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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에 기술거래·이전 중소 식품기업 웃었다
관리자
조회수 : 199   |   2021-09-27

2017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개발 벤처기업인 ()위랩은 2019년 동의대학교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서목태 추출물을 포함한 안질환 예방 치료용 조성물을 사업화하는 내용이었다. 농식품부의 '식품기술 지원사업'을 통해 블랙푸드인 서목태의 안구건조 용도 특허를 넘겨받은 ()위랩은 양산시스템을 확립할 수 있었고 지난 8월 새로운 복합기능성 눈 영양제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이 업체는 서목태추출물로 2020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했으며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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